[전주] 전주한옥마을 카페 '마닐마닐' (★★★★☆)

 

2017.08.31

▲ 전주한옥마을에 위치한 카페 '마니마닐'은
작은 골목으로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
길에서 이 간판을 먼저 발견하셔야해요

▲ 작은 골목으로 쭉 가시면
카페가 있습니다
골목부터 너무 예뻐서 마치
다른 세상으로 이어지는 길 같았어요

▲ 카페 내부 은은하고 예쁜 조명입니다

▲ 카페에 뒷뜰이 있고 테라스와
뒷뜰에도 테이블과 의자가 있습니다
이날은 좀 더워서 내부에서 마셨습니다

▲ 창틀마다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있습니다

 

▲ 자리에 앉아계시면 직원분이
커다라 나무판에 그려진 메뉴판을 주시고
계산은 후불로 하시면됩니다

▲ 개당 800원이고 4조각에
3,000원이였던 파베초콜렛입니다
마닐마닐의 파베 초콜렛이 유명하다고해서
4조각을 시켰는데 로이스 초콜릿이 생각나고
쫀득쫀득한게 정말 맛있더라구요

▲ 아이스 오미자차(6,000원)

▲ 아이스 아메리카노(4,000원)

 

< 주관적 평가 >

맛 [★★★★★]
가격 [★★★☆☆]
서비스 [★★★★☆]
분위기 [★★★★★]

 

< 기타 >

1) 전주한옥마을에 위치한 카페
'마닐마닐' 후기입니다
2) 분위기가 좋고 인테리어가 아기자기해서
너무너무 예쁜 카페입니다
다만 메뉴의 전체적인 가격이 좀
비싸다고 생각됩니다
3) 초콜릿이나 음료 맛은 괜찮았습니다
4) 음료 양 대비 가격은 비싸다고 생각되지만
분위기 즐기러 한번쯤 가보시는건
괜찮을 것 같아요!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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